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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02.08
리뷰게시판
소화한 컨텐츠에 대해 떠들어요.
실시간 후기보다는 많이 얘기하게 된 작품에 대한 아카이빙 / 구독형 SNS에서 하기 민망한 성격의 감상 배설이 많습니다.
제 취향에 대한 사전 이해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