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한 컨텐츠에 대해 떠들어요.
실시간 후기보다는 많이 얘기하게 된 작품에 대한 아카이빙 / 구독형 SNS에서 하기 민망한 성격의 감상 배설이 많습니다.
제 취향에 대한 사전 이해식용으로 분류되는 것은 일단 입에 넣고보는 찍먹충이지만 호불호는 뚜렷하고 극호/극불호 판정영역은 좁음
폭력적, 선정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건강한 이야기 지향. 다소 유치해도 아름다운 이야기 좋아하는 빛의 오타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씹덕 있나요
주류취향에 반골기질이 강하며 CP 왼른해석에 있어 마이너
대충 님의 왼이 제 른임